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짝사랑하는 남자에게 고백하는 방법 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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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2장: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지

이번엔 좀더 적극적인 방법을 알아보자구. 당당히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게 훨씬 매력적일 수 있으니까. 빙빙 돌리거나 질질 끄는 걸 오히려 싫어하는 남자도 많다니까. 자, 말을 해봐 말을 해. 행동으로 보여줘.

@@@ 취중진담

분위기 좋은 곳에서 살짝 한잔 하고. 이럼 안되지만. 조금 마시고 나면 기분이 한결 가벼워지고 솔직해지잖아. 그 힘을 조금 빌려 고백하는 거야. 그애는 너의 발간 얼굴과 수줍은 고백을 받아줄 거야. 단, 취중진담이어야지 인사불성이어서는 곤란해.

@@@ 노래방에서 방방

사랑 노래를 왕창 부르고, 즐겁게 놀다가 어느 곡에서 그 노래 가사에 그애의 이름을 넣어서 불러봐. ‘OO! 사랑하는 내 OO, 둘도 없는 내 OO! OO 사랑해요’ 걔가 감동하거나 ‘앵콜’ 하면 성공이지.

@@@ 눈물에 장사 없다

정말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눈물에 남자는 꼼짝 못하는 법. ‘그동안 널 혼자 좋아하면서 힘들었던 날을 생각하니까, 흑흑, 난 정말 너 없이는, 훌쩍,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.’ 하면서 눈치 봐서 그애의 어깨에 고개를 묻는 거야. 예쁘게 울기, 청승맞게 울면 꽝!

@@@ 놀이공원 귀신의 집

무서워하는 그애에게 손을 꼭 잡으며 ‘이제부터 널 지켜줄게’ 하는 거야. 이건 좀 남자 같은 성격인 애들이 쓰면 좋은 방법.

@@@ 조용한 공원, 밤하늘

나란히 그네나 벤치에 앉아 부드러운 목소리로 ‘난 정말 너희 부모님께 감사해. 저렇게 총총한 별을 따다가 너의 눈을 만들어주신 분이잖아’. 역시 사랑 고백은 좀 닭살인 경향이 있군.

@@@ 그냥, 있는 그대로

사실 이 방법이 제일 좋을지도 몰라. 이런저런 거 없이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 거야. 사실은 널 언제부터 좋아했고, 그걸 말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. 그리고 네가 괜찮다면 한번 너랑 사귀어보고 싶다고.

@@@ 버스 안에서

그애를 매일 버스 안에서 만난다면 이 방법을 써봐. 그애 근처에 서 있다가 급정거하는 순간, 발을 콱 밟아버려. 아파하는 그애의 표정을 살핀 뒤 미안해 하는 표정을 지으며 ‘발 많이 다쳤어? 난 너무 걱정되는데. 이따가 꼭 이리로 연락해. 꼭이야’.

@@@ 사람들을 증인으로

사람이 많이 몰려 있는 곳으로 그애를 데려가. 그리고 눈 딱 감고 소리쳐. ‘난 얘를 사랑해요. 여러분들이 증인이 되어 주세요’하는 거야. 그애가 도망가지 않으면 만인이 인정하는 커플이 되는 거라구.

@@@ 알고 지내는 애였다면 이렇게

서로 친구로 만나면서도 짝사랑하는 경우 있지? 그럴 땐 이렇게 하는 거야. 어느날 정색을 하고 걔를 쳐다보며 ‘우리 이제 친구 아니야’ 하는 거야. 놀라서 ‘아니, 왜 그래? 내가 뭐 잘못했어?’ 하는 그애에게 이렇게 대답하는 거지. ‘아니, 이제부터 친구 이상이야.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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